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23년04월15일 13번

[과목 구분 없음]
(가)에 들어갈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2점]

  • ① 초초대장경
  • ② 직지심체요절
  • ③ 팔만대장경판
  • ④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정답률: 73%)

문제 해설

정답> ③
'해인사에서 정대불사* 기념 행사 열려'라는 제목 아래 '오늘 합천 해인사에서는 (가)을 머리에 이고 가는 정대불사가 진행되었습니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어 '이 행사는 부처의 힘으로 몽골의 침략을 물리치고자 만든 (가)을 강화도에서 해인사로 옮긴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가)'는 팔만대장경판을 가리킴을 알 수 있다. 팔만대장경판[재조대장경판]이 제작된 것은 고려 고종 23년에서 38년까지의 일이다(1236~
1251, 고려 고종 23~38). 부처의 힘으로 몽골의 침입을 물리치고자 만들기 시작했으며, 고종 23년인 1236년에 피난 도읍지인 강화에 대장도감 본사를 두고, 진주(晋州) 관내의 남해현에 분사를 두어 판각을 분담시켰다.
*정대불사: 매년 음력 3월에 행해지는 대장경정대불사(大藏經頂戴佛事)를 뜻한다. 불교의 삼보 중 하나인 법보 (팔만)대장경을 머리에 이고 행하는 의례로 단순히 대장경을 머리에 정대하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와 대장경[경전]을 머리에 이고 (법성계를 끊임없이) 독경을 하면서 의식도량을 선회하는 경우가 있다(법보의 공덕을 기리고 마음을 정화).
오답 해설>
① (거란의 제2차 침입으로 인한) 국난 극복을 기원하며 초조대장경이 조판되기 시작한 것은 고려 현종 2년인 1011년의 일이다(~선종 4년인 1087년까지). 초조대장경은 고려 최초의 대장경으로 대구 부인사에 보관하였으나 몽골의 제2차 침입 때 소실되고 말았다(1232, 고종 19).
② 직지심체요절이 간행된 것은 고려 우왕 3년인 1377년의 일이다. 직지심체요절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이다.
④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인쇄된 것은 8세기 전반(700년대 초에서 751년 사이)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불경 인쇄본]이다(국보 제1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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